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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포기 못 하는 라운딩, 가고시마 골프여행을 선택한 이유
겨울이 되면 골프를 잠시 쉬어야 하나 고민하게 돼요.
국내는 기온도 낮고 바람도 세서 라운딩이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매년 이맘때면 자연스럽게 일본 겨울 골프를 찾게 돼요.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눈에 들어오는 곳이 바로 가고시마 골프여행이에요.
단순히 따뜻하다는 이유만이 아니라, 기온과 골프장 수준, 항공편과 숙소까지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 보였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는 실제 데이터를 기준으로 가고시마 겨울 골프가 왜 매력적인지 하나씩 정리해봤어요.
겨울 골프의 핵심은 역시 기온, 가고시마는 얼마나 따뜻할까요
가고시마 겨울 골프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기온이에요.
12월부터 2월까지의 평균 기온을 보면 최고 13~15도, 최저 4~6도 수준이에요.
서울의 겨울 평균 기온이 최고 4도, 최저 -6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체감 차이가 상당해요.
실제로 이 정도 기온이면 긴팔 이너에 얇은 바람막이 하나 정도만 걸쳐도 라운딩이 가능해 보여요.
해가 잘 드는 날에는 오히려 덥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가고시마가 일본 겨울 골프 명소로 불리는 이유가 충분히 납득이 돼요.
단순히 겨울에도 골프를 칠 수 있다는 수준이 아니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졌어요.


라쿠텐 평점으로 살펴본 가고시마 골프장 전반적인 수준
가고시마 지역 골프장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라쿠텐 골프 평점을 기준으로 정리해봤어요.
평점 4.0 이상 골프장만 보더라도 12곳 이상이 분포해 있어요.
이 중 실제 일정에 넣기 좋은 곳은 가격, 접근성, 카트 운용 여부를 고려해 약 5곳 정도로 압축돼요.
가고시마 주요 골프장별 특징 정리
미조베 CC는 가고시마 골프장 중 평점이 가장 높은 편이에요.
가격과 접근성도 괜찮지만, 예약이 어렵고 카트의 페어웨이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에요.
다카치호 CC 역시 평점은 매우 우수하지만 해발 466m로 고도가 다소 높은 편이에요.
겨울에는 체감 온도가 낮아질 수 있고, 이곳 역시 카트 페어웨이 진입이 안 된다는 점은 단점으로 느껴져요.
시마즈 GC는 해발 477m로 고도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코스 구성과 관리 상태가 좋아요.
카트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은 실제 라운딩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는 요소예요.
가고시마 쿠코36 CC는 공항과 매우 가까워 이동 부담이 적어요.
카트 페어웨이 진입도 가능해서 마지막 날 9홀이나 짧은 일정에 특히 잘 어울리는 구장이에요.
2024년과 2025년 비교로 본 가고시마 골프의 변화
1년 전 자료와 비교해보면 가고시마 골프장 흐름에도 변화가 보였어요.





평점 변화 – 상위권 골프장의 조정
2024년에 평점이 매우 높았던 일부 골프장은 2025년에 들어 전반적으로 평점이 조정됐어요.
미조베 CC는 평균 평점이 4.5에서 4.3으로 소폭 하락했고,
가고시마 다카마키 CC는 4.4에서 3.9로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어요.
반면 유노우라 CC와 가고시마 쿠코36 CC는 평점이 오히려 상승했어요.
관리 상태나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린피 변화 – 전반적인 가격 인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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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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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요금 변동 (24년 →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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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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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국제 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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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0엔 → 12,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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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00엔 인상 (가장 큰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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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우라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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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0엔 → 11,99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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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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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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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0엔 → 13,9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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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엔 인상 (주중 요금도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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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치호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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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엔 → 12,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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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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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가든 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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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0엔 → 10,99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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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3,000엔 인하 (가격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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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베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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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0엔 → 12,5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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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하락과 함께 주말 요금 소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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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대부분의 골프장이 요금을 인상했어요.
특히 주말 그린피 인상 폭이 체감될 정도로 컸어요.
가고시마 국제 GC는 약 2,500엔, 유노우라 CC는 약 2,000엔 인상됐고,
다카치호 CC와 지란 CC 역시 1,000엔 이상 요금이 올랐어요.
다만 가고시마 가든 GC는 예외적으로 요금을 인하하며 가성비 전략을 선택한 점이 인상적이에요.


신규 골프장 추가로 넓어진 선택지
2025년 데이터에는 2024년에는 없던 골프장들도 새롭게 포함됐어요.
남국 CC는 평균 평점 4.1로 상위권에 진입했고,
체리 씨사이드 CC 역시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이리가리 GC → 이리 가시로 산 GC: 같은 골프장이나 명칭이 좀 더 상세하게 변경되었어요.

항공편 증편으로 더 쉬워진 가고시마 골프여행
- 평균 가격: 왕복 기준 약 32만 원 ~ 47만 원대에서 형성되나, 시기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
- 최저가: 비수기나 얼리버드 예약 시 10만 원~20만 원대 특가 항공권도 가능합니다.
(1) 인천(ICN) -> 가고시마(KOJ)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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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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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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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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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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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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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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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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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또는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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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또는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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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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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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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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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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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매일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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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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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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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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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매일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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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고시마(KOJ) -> 인천(ICN)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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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
편명
|
출발 시간
|
도착 시간
|
운항 요일
|
|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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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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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또는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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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또는 13:35)
|
매일 (Da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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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
7C1824
|
15:30
|
17:15
|
매일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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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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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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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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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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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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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골프여행의 또 다른 장점은 항공편이에요.
현재 인천–가고시마 직항 노선은 대한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이 모두 매일 운항 중이에요.
하루 3편, 주 21회 운항이라 스케줄 선택지가 굉장히 넓어졌어요.
비행 시간도 약 1시간 35분에서 1시간 50분 정도로 매우 가까운 편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첫날은 이동 위주로 잡고,
마지막 날 여유 있게 18홀을 즐기고 돌아오는 일정이 가장 이상적으로 느껴졌어요.




숙소는 공항 인근이 오히려 효율적이에요
가고시마는 숙소 선택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1인실 기준 10만 원 이하 호텔이 많고, 대욕탕이 포함된 곳도 상당히 많아요.
겨울 골프 여행에서 대욕탕은 개인적으로 거의 필수라고 생각해요.
공항 인근 아이라시나 기리시마시에 숙박하면 이동 동선도 훨씬 효율적이에요.
굳이 가고시마 시내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어 보였어요.
개인적으로는 기리시마 지역의 교세라 호텔이 가장 안정적으로 느껴졌어요.
대욕탕, 위치, 전반적인 평가 모두 만족도가 높아 보였어요.


가고시마 골프여행 준비 시 꼭 참고하면 좋은 팁
일본 골프 카페 ‘조인앤조이’에서 만든 구글맵을 활용하면 준비가 훨씬 수월해요.
가고시마 주요 골프장뿐 아니라 숙소와 맛집까지 한 번에 정리되어 있어요.
각 골프장별 리뷰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사전 조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가고시마 겨울 골프,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
겨울에도 라운딩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서 골프를 즐기고 싶은 분,
항공, 숙소, 골프장 모두 안정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께 잘 어울려요.
다만 고지대 코스를 극도로 싫어하거나,
무조건 카트 페어웨이 진입이 필수인 분이라면 구장 선택은 조금 더 신중하셔야 해요.
가고시마 골프여행 자주 묻는 질문 Q&A
Q1. 가고시마 겨울 골프는 정말 춥지 않나요?
가고시마의 겨울 평균 기온은 최고 13~15도, 최저 4~6도 수준이에요.
서울보다 약 10도 이상 높아 체감상 확실히 따뜻한 편이에요.
실제로는 긴팔 이너에 얇은 바람막이 정도만 있으면 라운딩이 가능하고, 햇볕이 좋은 날에는 오히려 덥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Q2. 겨울에 가고시마 골프장 잔디 상태는 어떤가요?
가고시마는 일본 내에서도 비교적 온난한 지역이라 겨울에도 잔디 관리 상태가 안정적인 편이에요.
물론 한겨울에는 성장 속도가 느려지지만, 라쿠텐 평점이 높은 골프장들은 관리 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요.
특히 시마즈 GC나 가고시마 쿠코36 CC처럼 평점이 유지되거나 상승한 곳은 컨디션 면에서 신뢰도가 높다고 느껴졌어요.
Q3. 가고시마 골프여행 일정은 몇 박 며칠이 적당할까요?
개인적으로는 3박 4일 또는 4박 5일 일정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해요.
첫날은 이동 위주로 잡고, 중간에 2~3회 라운딩, 마지막 날은 여유 있게 18홀을 즐기는 일정이 부담이 적어요.
항공편이 하루 3편으로 다양해 일정 조정이 비교적 자유로운 점도 장점이에요.
Q4. 가고시마 골프여행 숙소는 어디가 가장 좋나요?
골프 일정 위주라면 가고시마 시내보다는 공항 인근 아이라시나 기리시마 지역 숙소가 더 효율적이에요.
이 지역에는 1인실 기준 10만 원 이하 호텔도 많고, 대욕탕이 포함된 곳도 많아요.
특히 겨울 골프 여행에서는 라운딩 후 대욕탕이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는 요소라고 느껴졌어요.
Q5. 가고시마 골프여행 시 가장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가고시마 골프장은 평점이 높아도 고도가 높은 구장이 꽤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요.
다카치호 CC나 일부 구장은 해발 450m 이상으로,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가 낮아질 수 있어요.
또한 카트 페어웨이 진입 가능 여부가 구장마다 다르기 때문에, 걷는 플레이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예약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총평 – 가고시마 골프여행은 겨울에 더 빛나요
가고시마 골프는 겨울이라는 계절과 정말 잘 어울리는 여행지예요.
기온, 골프장 수준, 항공편, 숙소까지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요.
가격 인상과 평점 변동이라는 변수는 있지만,
여전히 일본 겨울 골프 명소로 꼽힐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겨울 골프를 고민 중이라면 가고시마 골프여행은 한 번쯤 꼭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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